오세훈 49.8%ㆍ송영길 28.4%…김은혜·김동연 ‘박빙’

입력 2022-05-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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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왼)와 오세훈 현 서울시장(오). (연합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왼)와 오세훈 현 서울시장(오). (연합뉴스)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국민의힘 후보인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경기도지사의 경우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7~8일 이틀 간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오세훈 후보가 49.8%, 송영길 후보가 28.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자간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밖인 21.4%포인트였다.

정의당 권수정 후보의 지지율은 1.5%로 뒤를 이었다.

서울시장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오세훈 시장이 66.4%로 송영길 전 대표(17%)에 비해

우세를 보였다.

지지하는 정당은 민주당 32.7%, 국민의힘 46.6%, 정의당 5.4% 순이었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오). (연합뉴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오). (연합뉴스)
같은 기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는 36%, 김동연 민주당 후보는 35.7%의 지지율을 얻었다.

격차는 0.3%포인트로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내 접전을 벌였다.

무소속 강용석 후보는 3.4%였다.

경기지사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김동연 후보가 당선될 것 같다는 답변이 35.2%, 김은혜 후보가 당선될 것 같다는 답변이 36.4%였다.

지지하는 정당은 민주당이 39.2%, 국민의힘이 42.4%, 정의당 4% 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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