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미성년자도 펀드 가입…메리츠자산운용 종합계좌 서비스 출시

입력 2022-05-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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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제휴 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정용기 부행장(왼쪽)과 메리츠자산운용 존리 대표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은행)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제휴 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정용기 부행장(왼쪽)과 메리츠자산운용 존리 대표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메리츠자산운용과 미성년자 고객 공동마케팅 및 금융교육을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하고 메리츠자산운용의 종합계좌(펀드 모계좌) 개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메리츠자산운용의 펀드 가입을 원하는 미성년자는 비대면으로 실명확인이 불가해 원거리에 있는 메리츠자산운용 영업점에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메리츠자산운용의 펀드 가입을 원하는 미성년자 고객은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메리츠자산운용의 종합계좌에 가입하고 부모가 메리츠자산운용 앱을 통해 주니어 전용 펀드에 가입할 수 있다.

또 신한은행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메리츠자산운용의 주니어 금융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융합, 미성년자 금융교육 캠페인을 진행해 미성년자 고객들이 미래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금융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용기 신한은행 개인그룹 부행장은 “이번 서비스 출시로 미성년자 고객들의 자산관리를 위한 금융거래 효율성과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연령대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서비스와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ESG)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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