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2분기에도 높은 불확실성 지속" -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22-05-04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4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2분기에도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유지(Hold)’, 목표주가 2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6조5000억 원, 영업이익 380억 원으로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며 “출하면적이 전 분기보다 13% 감소했고, 면적당 평균 판가도 18% 하락했다.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라 TV와 모바일 부문의 매출액 감소는 각각 29%, 39%로 IT보다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남 연구원은 “2분기에도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고, 1분기 말 재고자산은 4조2000억 원으로 매출 증가에 따른 재고 감소를 고려하더라도 일부 라인의 가동률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이어 “IT용 패널 가격의 하락세는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 달러 환율 약세에 따른 변수는 있겠지만 2분기 실적은 6조6000억 원, 영업이익은 29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남 연구원은 “점진적으로 비수기 영향을 벗어나겠지만 하반기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고, 패널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절감이 필요하며, OLED 부문의 경쟁력도 뒤따라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66,000
    • -0.22%
    • 이더리움
    • 2,696,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65,800
    • -0.03%
    • 리플
    • 1,631
    • -1.33%
    • 솔라나
    • 114,400
    • -1.8%
    • 에이다
    • 245
    • -2.39%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277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1.35%
    • 체인링크
    • 11,960
    • +0.17%
    • 샌드박스
    • 72.74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