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산림청, 탄소중립 및 ESG경영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2-05-03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태승 회장 “치유와 회복의 산림 통해 삶의 터전인 지구를 살리는 데 기여”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최병암 산림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활동과 ESG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최병암 산림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활동과 ESG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에서 산림청과 ‘탄소중립 활동과 ESG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탄소중립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활동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산림 분야 국제협력 및 활동의 활성화로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 목표 실현을 위한 것이다.

세계산림총회는 산림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산림행사로 1962년 제1차 이탈리아 총회 이후 6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제15차 총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한국 산림청 공동 주관으로 5일간 열린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청과 협력해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s)을 활용한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등 국내외 산림사업의 민관 협력 △탄소중립 행사 등 국제행사 개최 협력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방안 공동검토 △국내외 산림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홍보 등 ESG경영 실천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첫걸음으로 올 하반기 중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에 숲길 복구를 지원해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세계산림총회를 계기로 UN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은 물론, 국경을 초월한 산림 협력과 공조가 강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협약이 치유와 회복의 공간인 산림을 통해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를 살리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69,000
    • -0.75%
    • 이더리움
    • 2,636,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320,000
    • -1.08%
    • 리플
    • 1,803
    • -1.58%
    • 솔라나
    • 108,800
    • -1%
    • 에이다
    • 253
    • -3.8%
    • 트론
    • 482
    • +1.26%
    • 스텔라루멘
    • 339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00
    • -0.59%
    • 체인링크
    • 12,310
    • +0.33%
    • 샌드박스
    • 79.86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