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케이뱅크 디지털 브랜치 론칭

입력 2022-04-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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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 접근성을 향상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케이뱅크와 공동으로 디지털 브랜치를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케이뱅크에서는 ‘케이뱅크 증권계좌개설’서비스를 오픈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선착순 5만 명 대상으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케이뱅크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은 케이뱅크 앱을 통해 간단한 고객정보 입력만으로 미래에셋증권 다이렉트 주식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장지현 디지털사업본부장은 “단순 증권계좌개설 제휴를 넘어 미래에셋증권의 ‘디지털 브랜치’를 출점하는 개념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상반기에 국내 주식(m.Stock), 해외 주식(m.Global), 연금(m.ALL)으로 나뉘어 있던 앱을 하나로 합친 차세대 모바일 앱을 공개할 예정이다. 차세대 모바일앱에선 금융소비자가 마이데이터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모든 금융 자산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개인화된 뉴스와 투자 정보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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