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박병석 만나 "검수완박' 재논의 필요"…朴 "숙고하겠다"

입력 2022-04-25 1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박병석 국회의장을 찾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중재안 중 선거, 공직자 범죄에 대한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긴급면담을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에게서 오해를 받는 선거, 공직자 범죄에 대해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박 의장은 여야 원내대표끼리 논의해봐라, 당신도 숙고하시겠다는 취지의 말씀을 했다"고 말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의 이견 조율에 대해서는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기 전에 박 원내대표한테 이런 취지의 발언을 하겠다는 말을 했다"면서도 "시간이 없어서 아직은 논의는 못 했다"고 했다.

이어 "우리의 취지는 순수하더라도 국민이 수용을 안 한다면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박 원내대표한테) 드리겠다"면서도 아직 구체적인 회동 계획은 안 잡혔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스페이스X, 7일 나스닥100 편입...최대 41조원 유입 기대
  • 단독 우리은행, 키코 유사 파생상품 배상액 187억원으로 늘었다
  • 정몽규 축구협회장, 오늘 전격 사임⋯새 회장 선출은?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48,000
    • +0.14%
    • 이더리움
    • 2,667,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62,500
    • +0.55%
    • 리플
    • 1,718
    • +0.06%
    • 솔라나
    • 121,500
    • +0.08%
    • 에이다
    • 277
    • -4.81%
    • 트론
    • 495
    • +0.81%
    • 스텔라루멘
    • 30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3.21%
    • 체인링크
    • 11,980
    • +0.5%
    • 샌드박스
    • 75.06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