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예술 작품이?”…애플, ‘샷 온 아이폰’ 챌린지 수상작 발표

입력 2022-04-14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ㆍ미국 등 10개국 작가 수상
SNS 공개 및 옥외광고 전시 계획

▲태국 사진작가 지라삭 판피안신(Jirasak Panpiansin)의 작품인 ‘숨겨진 보석’ (사진제공=애플)
▲태국 사진작가 지라삭 판피안신(Jirasak Panpiansin)의 작품인 ‘숨겨진 보석’ (사진제공=애플)

애플은 14일 10명의 ‘샷 온 아이폰’(Shot on iPhone) 접사 챌린지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아르헨티나의 귀도 카사넬리(Guido Cassanelli) △이탈리아의 마르코 콜레타(Marco Colletta) △헝가리의 다니엘 올라(Daniel Olah) △미국의 아빅 몬달(Abhik Mondal) △태국의 지라삭 판피안신(Jirasak Panpiansin) △중국의 호지산(Hojisan) 등 세계 각지의 아이폰 사진작가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들은 거미줄에 맺힌 이슬방울, 강아지 털에 내려앉은 눈송이, 동굴의 모습을 한 히비스커스 꽃, 자그마한 탄산수 거품에 둘러싸인 딸기 등 자칫 간과할 수 있는 놀라운 자연의 모습을 담았다.

심사위원들은 아주 작은 피사체를 크게 확대 포착해 평범한 피사체를 비범한 이미지로 변신시켰다고 평가했다.

수상작 ‘숨겨진 보석’을 촬영한 지라삭 판피안신 사진작가는 “육안으로는 거의 감지되지 않는 자그마하고 반짝이는 보석 같은 물방울을 아이폰 렌즈를 통해 보니 진정한 광채가 보였다”며 “클로즈업을 통해 강렬하게 반짝거리며 떠오르는 태양 밑을 포착하고 그 아래에 잎맥의 정교하고 유기적인 기하학 무늬를 확대해 드러냈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이번 챌린지는 아이폰13 프로 및 아이폰13 프로 맥스 등 아이폰13 프로 라인업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상자들은 아이폰13 프로 라인업이 갖춘 최상의 카메라의 접사 기능을 활용해 촬영했다.

이번 수상작은 애플 홈페이지와 애플 인스타그램에 소개된다. 또 일부 도시에서 옥외광고로도 전시될 예정이다.

▲미국 사진작가 애슐리 리(Ashley Lee)의 작품인 ‘탄산수에 빠진 딸기’ (사진제공=애플)
▲미국 사진작가 애슐리 리(Ashley Lee)의 작품인 ‘탄산수에 빠진 딸기’ (사진제공=애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83,000
    • -0.85%
    • 이더리움
    • 3,381,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2.64%
    • 리플
    • 2,048
    • -1.63%
    • 솔라나
    • 130,400
    • +0.46%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515
    • +1.38%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1.47%
    • 체인링크
    • 14,550
    • -0.41%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