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 예상…5월 FOMC ‘빅스텝’ 가능성↑ 영향

입력 2022-04-11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2-04-11 08:4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한 후 소폭 상승세를 이어갈 거란 전망이 나왔다.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빅스텝’과 양적긴축(QT) 가능성이 높아진 데 영향을 받을 거란 분석이다.

11일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29.89원으로 4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달러 강세와 연준의 불확실성에 소폭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전했다.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연준의 매파적인 긴축 태도에 따른 경계감이 계속되고, 국채금리 상승이 이어지면서 장 중 100선을 돌파했으나 이후 일부 상승분을 되돌림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3월 FOMC의사록 공개 이후 양적 긴축과 금리인상이 50bp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강화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김 연구원은 “(연준의 빅스텝에 대한 우려가) 미국 국채금리의 상승폭 확대로 이어졌다”며 “미국과 주요국 간의 금리차 확대는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로화는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며 “프랑스 대선을 앞둔 경계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23,000
    • -0.28%
    • 이더리움
    • 3,16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67,000
    • -1.56%
    • 리플
    • 2,056
    • -0.77%
    • 솔라나
    • 126,600
    • +0.16%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0.54%
    • 체인링크
    • 14,430
    • +1.83%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