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네이버페이 x JB 적금’ 신상품 출시

입력 2022-04-07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페이에 전북은행 계좌로 페이 충전(결제) 시 최대 6% 금리 제공

▲지난해 전북은행 전연수 부행장(왼쪽부터), 권오진 부행장, 네이버파이낸셜 서래호 책임리더, 김지식 책임리더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지난해 전북은행 전연수 부행장(왼쪽부터), 권오진 부행장, 네이버파이낸셜 서래호 책임리더, 김지식 책임리더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전북은행은 당행 계좌로 네이버페이 결제 시 최고 연 6% 금리를 제공하는 신상품 '네이버페이 x JB 적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 8일부터 판매되는 '네이버페이 x JB 적금'은 10만 명 한도로 출시되는 6개월 만기 정액 적립식 상품으로 월 5만 원, 10만 원, 20만 원 중 선택해 가입 가능하며 10만 명 조기 달성 시 판매가 종료된다.

이 적금은 비대면 채널로 판매되는 상품으로 네이버 및 네이버페이의 배너 링크를 통해 전북은행 모바일웹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금리 3.0%에 우대금리 3.0%를 적용해 최고 연 6.0% 금리를 제공하며, 우대금리 요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3000포인트도 지급된다.

이 상품은 전북은행 계좌를 네이버페이 결제계좌로 등록 후 1회만 사용해도 우대금리 3%가 제공되는 상품으로 타 상품 대비 우대조건이 간단한 점이 장점이다.

전북은행은 지난해 7월 네이버파이낸셜과 디지털금융 서비스 개발 및 비대면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첫 상품인 이번 신상품 출시를 계기로 신규 고객 유입 및 마케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이번 제휴 적금으로 전북은행은 지역 한계를 넘어 신규고객을 만날 수 있고,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페이 사용자만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전북은행의 디지털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양사가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한국 전북은행장은 “전북은행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마케팅 제휴를 통해 다양한 비대면 상품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플랫폼 이용자를 타깃으로 한 금융상품 기획과 기술협력을 통한 디지털혁신 추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65,000
    • -2.17%
    • 이더리움
    • 2,448,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286,000
    • -2.02%
    • 리플
    • 1,625
    • -2.58%
    • 솔라나
    • 102,300
    • -2.11%
    • 에이다
    • 221
    • -3.07%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4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30
    • -2.69%
    • 체인링크
    • 11,210
    • -2.35%
    • 샌드박스
    • 75.7
    • -4.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