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민심 읽는 언론 쓴소리 경청할 것"

입력 2022-04-06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66회 신문의 날 행사에 참석
윤석열 당선인 "앞으로 언론인 앞에 자주 서겠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민심을 정확히 읽는 언론의 쓴소리를 경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6회 신문의 날' 행사에서 "언론과의 소통이 궁극적으로 국민의 소통"이라고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 당선인을 비롯해 임재청 한국신문협회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행사에서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성장과 발전은 인쇄기술이 불러온 신문 탄생 및 보편화를 빼놓고 상상하기 어렵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을 향한 투철한 소명의식으로 국민의 눈, 귀가 되고 있는 여러분 노고에 감사한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언론 자유는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큰 원동력"이라며 "권력이 부패하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은 기본이고 다양성 확보에도 언론 자유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문은 사회 다양한 목소리를 접하고 어느 사회에서든 지식 및 문명을 선도해나가는 요체"라며 "전세계 정보와 문화가 공유함으로써 세계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연대 강화에도 그 역할이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은 "뜻깊은 자리에 언론인 등과 함께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이라며 "앞으로 언론인 앞에 자주 서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65,000
    • -0.06%
    • 이더리움
    • 3,469,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1.04%
    • 리플
    • 2,088
    • +0.34%
    • 솔라나
    • 129,400
    • +2.45%
    • 에이다
    • 390
    • +2.9%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0.08%
    • 체인링크
    • 14,620
    • +2.45%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