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이제 노인은 꼰대가 아니다… ‘선배시민’

입력 2022-03-28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북)
▲(마북)

한국에서 노인은 ‘꼰대’로 명명된다. 아니면 돌봄의 대상으로서 보호받아야 할 ‘약자’로 인식된다. 꼰대와 약자라는 이분법적 구도 속에서 혐오와 차별의 대상이 되는 게 바로 한국에서의 노인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새로운 노인상으로 ‘선배시민’을 제안한다. 저자가 말하는 선배시민이란 문자 그대로 시민이자 선배인 존재를 말한다. 시민권이 당연한 권리임을 자각하고, 공동체의 안위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노인이 바로 선배시민이다. 노인의 존재와 역할을 재정립하고, ‘선배시민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자고 주장하는 책.

■ 선배시민: 시민으로 당당하게 늙어가기

유범상·유해숙 지음 | 마북 펴냄 | 288쪽 | 16,000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36,000
    • +0.8%
    • 이더리움
    • 3,469,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19%
    • 리플
    • 2,153
    • +2.67%
    • 솔라나
    • 140,600
    • +2.33%
    • 에이다
    • 413
    • +2.74%
    • 트론
    • 513
    • -0.58%
    • 스텔라루멘
    • 249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70
    • +6.94%
    • 체인링크
    • 15,680
    • +2.42%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