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29개 시군구 첫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태조사'⋯단기보호 충족률 1.5%2030년까지 재택의료센터 650개 확충⋯맞춤형 돌봄 강화고수요·저공급 59곳 중 67.8% 인구감소지역⋯지역 격차 커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집에서 의료ㆍ요양 서비스를 받는 데 지역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의료센터 공급 충족률은 17.7%에 그쳤고, 인구감소지
서울시가 낮 시간대 일자리나 사회활동으로 복지관을 찾기 어려웠던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야간에도 복지관의 문을 연다.
13일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복지 야(夜) 놀자’ 사업을 통해 시내 5개 시립노인종합복지관을 매주 평일 최대 밤 9시까지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관은 강서·광진·노원·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서울노인복지센터(분관) 등 5
건보공단, 올해 당기적자 2조8374억원 전망보험료 동결ㆍ수가 인상에 2028년 이후 인상 압박
건강보험 재정 악화가 우려된다. 건강보험공단은 향후 5년간 매년 수조원대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2030년 건강보험 사업 부채비율이 관리 기준인 10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당기수지도 2조8000억원대 적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도 보험료율은 동결되
복지 유공자 23명 표창…AI 활용 특강도 진행
협의체 위원 활동 격려, 지역 간 교류 확대 취지
경북도와 예천군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내 시·군 간 교류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3일 예천군에 따르면 경북도와 예천군은 전날 안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도내 22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
한류 각광받지만 사회갈등 너무 커전시행사 아닌 선진화 전략 필요해산업 기반 확충해 신뢰자본 키워야
세계 최고 문자로 손색이 없는 한글 창제를 기리는 한글날이 있는 10월은 법으로 정해진 문화의 달이다. 경제가 발전할수록 문화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진다. 문화란 일반적으로 좁게는 문학, 음악, 미술, 공연 같은 예술 활동을 뜻하지만, 넓게는 한 사회가 공유하
오전 11시로 잡혔던 경기도의회 본회의는 오후 6시30분에야 열렸다.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12일, 경기도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사업 예산 216억원 복원에 합의하면서 50여일 표류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가결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증액 수정안에 동의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의회는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찬
이주연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3동)이 "이제는 버스를 얼마나 확보했는지가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버스를 탈 수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며 교통약자의 버스 이용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휠체어를 탄 시민이 정류장에서 버스에 오르지 못한 장면을 꺼내들며, 승차 의사를 운전자에게 알리는 '승차대기' 표시등의 시범 도입을 제안했다.
울산 5개 구·군 소외계층 어르신에 생활필수품 선물세트 전달울주군 미등록 경로당 18곳에 냉난방비·공과금 등 운영비 지원
롯데삼동복지재단이 노인의 날을 맞아 울산 지역 어르신 2만5000명과 미등록 경로당 18곳에 총 2억2500만원을 지원한다.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에서 시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정용채·장은주 경북도의원,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등 30명 규모 상무위원회 구성, 조직 구성 완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여성·청년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주요 당직자 인선을 마무리하고 2028년 총선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북도당은 지난 1일과 8일 여성위원회와 청년위원회를 대상으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여성위원장에
고양특례시가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를 약 4만2000명으로 추산하고 인공지능(AI) 돌봄로봇과 병원진료 동행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가 7월 마친 위기가구 전수조사에서는 1972명 가운데 144명이 즉시 지원 대상으로 확인됐고, 서비스 이용을 거부한 1359명은 '잠재 수요자'로 분류됐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심한 장
대구경찰청은 10일 지역 상가건물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38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광역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수사전담팀을 꾸렸다.
수사전담팀은 대구경찰청 소속 중대재해수사계와 과학수사계, 피해자 보호팀 등 총 33명으로 구성됐다.
경찰은 11일 오전 9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이날 오전
주방용품 판매 행사 중 사고…9명 병원 이송30년 넘은 건물 안전점검 의무 대상서 제외
대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주방용품 등을 판매하는 행사가 열리던 중 천장 마감재가 연쇄적으로 무너져 38명이 다쳤다. 사고 건물은 지어진 지 30년이 넘었지만, 법정 정기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첫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의 '도지사 비공개 일정' 자료요구에 "대략난감"이라며 공개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냈다. 비공개 일정을 해명하며 시작한 글은 취임 100일 동안의 재정진단서로 끝났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9일 밤 추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는 국감을 앞두고 도지사 비공개 일정 자료를 요구했다고 밝혔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여의도복지관과 공동으로 이달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스마트 시니어의 풍요로운 인생 2막을 위한 금융 특강’을 개최한다. 총 6회에 걸쳐 각 강연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복지관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은 노인의 날을 맞아 기획됐으며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의 세계투자자 주간 연계 행사로 진행된다. 전문가 6명이
경산시가 주민 복지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통합돌봄서비스 연계 확정률 95%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병훈 국회의원은 3월27일~8월31일 전국 통합돌봄 신청 대상자 총 9만3139명 중 6만8715명이 통합돌봄서비스 연계 확정이 결정돼 전국 평균
“직권등재 법적 요건·형평성 고려”⋯낙태죄 제도 개선 지연엔 “송구”소아응급실 압수수색 논란에 필수의료 수사 가이드라인 마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기초연금 개편과 관련해 저소득층을 더 두텁게 지원하는 ‘하후상박’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공임신 중지 약물 ‘미프진’의 건강보험 적용을 장관 직권으로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법적 요건과 다른 의
전남광주특별시 구례군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구례군은 10월 한 달 동안 관내 읍·면별로 '2026년 경로의 달 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 약 5000여명을 초청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1일 광의면에서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28일까지 마산면을 시작으로 토
1년짜리 단기 개편·국내주식 비중 확대에 따른 기금 손실 쟁점 부상9개 지역 국립대병원 첫 피감…응급실 압수수색 대책·AI 해킹 보안 점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7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을 시작으로 이틀간 국정감사에 돌입하는 가운데 표류하는 연금개혁과 지역 국립대병원의 재정·인력난을 둘러싸고 여야의 날 선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핵심 쟁점은 연
의회 역할·정례회 활동 소개국가산단·무안공항 재개항·군공항 이전 등 다뤄
임윤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회 의장이 6일 무안노인대학을 찾아 ‘군민의 뜻을 담는 의회, 함께 여는 무안의 내일’을 주제로 의정활동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 의장은 의회를 ‘군민의 대리인’으로 소개하며 조례 제정과 예산심사, 집행부 견제·
“혼자 사는데 집에서 갑자기 쓰러지면 누가 발견해줄까요? 휴대전화까지 손이 닿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국가데이터처가 10월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 650만 7000가구 가운데 1인 가구가 38.0%로 가장 많다. 열 집 중 네 집 가까이가 혼자 사는 셈이다.
혼자 산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올해 3월 전국 시행 이후 8월 말까지 9만3000여 명이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장기적으로 돌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인은 320만8000명으로 추정됐다. 정부는 실제 이용 현황과 잠재 수요를 토대로 지역별 돌봄서비스 기반을 보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13일 발표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태조사’에 따르면 제도 시
인구감소지역에서 집으로 찾아오는 의료서비스의 공급기반이 다른 지역보다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진료와 재택의료센터의 수요 대비 공급역량이 낮고, 서비스 제공기관과 거주지 사이의 거리도 더 멀었다.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받는 통합돌봄의 취지를 구현하려면 지역별 공급 여건과 접근성 차이를 함께 보완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건복지부가 13일
클래리티법 반대 입장 철회∙∙∙통과에 주요 장애물 하나 제거“의회, 행정부, 이해관계자 등 클래리티법 통과 노력” 이유 “명확∙효과적인 규체 체계 마련 위한 입법 절차 우선”
미국보안관협회가 소비자보호를 이유로 클래리티법에 한 발짝 물러섰다. 다만, 일각에서는 블록체인∙가상자산 관련 기업, 정부 및 정치권, 법 집행 기관,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간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연간 약 2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했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30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 배출 약 2톤을 줄였으며, 물 사용량 기준으로는 약 82만6,200리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