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명언
“남들이 생각하는 방식의 성공을 이루지 못한다고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남들의 생각을 추종했기 때문이다.”
레바논계 미국 경제학자. 월가의 파생상품 투자자로 활동했던 그는 현대 금융이 시한폭탄처럼 위험한 시스템이라는 주장을 담은 ‘블랙 스완’을 저술했다.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이 출간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특별관 수요·N차 관람 맞물려 흥행 장기화개봉 4주차에도 예매량 51만5000장 유지원작·SNS로 관심 확산…800만 돌파 눈앞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 4주차에도 예매율 정상을 지키고 있다. 50만장을 웃도는 예매량을 유지하는 가운데 N차 관람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 영화에서 시작된 관심은 원작 도서와 SNS 콘텐츠, GV로 확산
설빙 빙수 판매량 35%↑…배달 비중도 18%p 상승설빙·빽다방, 인기 메뉴 재해석한 컵빙수 확대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여름 대표 디저트인 빙수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 여러 명이 나눠 먹던 대용량 빙수 대신 한 사람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빙수도 잇따라 출시되면서 빙수 소비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15일 설빙에 따르면 장마가 끝난 직후인 7
15~30일 ‘작업실’ 콘셉트 프리뷰 팝업…9월 정식 오픈베스트셀러 ‘플링백’ 재해석한 오브제·캠페인 비주얼 공개
아카이브 앱크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센타와 협업한 팝업 전시 ‘오피치나 센타(OFFICINA CENTÁ with Archivépke)’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오는 9월 서울 종로구 서촌에 문을 여는 아카이브 앱크 신규
14일 ‘센트럴 랏프라오’에 두 번째 정규 매장 오픈럭셔리 상권 센트럴 칫롬서 팝업…첫 스킨케어 제품도 공개
어뮤즈는 14일 태국 방콕의 '센트럴 랏프라오' 쇼핑몰에 태국 2호점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어뮤즈는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태국을 선정하고 올해 5월 태국 센트럴그룹 CMG와 독점 리테일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달 12일 방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비롯한 브랜드 대표 제품을 미국 주요 유통 채널에 잇달아 입점시키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미국이 K-뷰티 최대 수출국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센텔리안24는 글로벌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Costco)와 미국 최대 뷰티 전문 리테일러 얼타
삼성증권은 에이피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6일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북미와 유럽 시장의 동반 고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실적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에이피알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4.2% 증가한 7675억원, 영업이익은 125.4% 증가한 1906
그룹 아이들(i-dle) 멤버 미연이 첫 일본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6일 0시 아이들 공식 SNS를 통해 미연의 일본 디지털 싱글 '런 어웨이(RUN AWAY)' 아트워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맑고 푸르른 하늘이 선명하게 펼쳐져 있어 신곡의 분위기를 예상케 한다. 미연의 신곡은 10일 발매될 예정이다.
상반기 매출 1조3609억원…반기 기준 역대 최대해외 매출 비중 92%…북미·유럽이 성장 견인
에이피알이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며 창사 이래 최대 반기ㆍ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에이피알은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3609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1조5273억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애프터 아워(After Hours)' 10시까지 운영…주류 1+1 프로모션 캘리스코와 운영 이원화…"미국 최신 리브랜딩 표준모델로 정면 승부“
"매일 밤 8시가 되면 매장 조도가 낮아지고 음악이 바뀝니다. 패스트푸드점이 가볍게 한잔 즐길 수 있는 이국적인 '스타일리시 펍(Pub)'으로 변신하는 순간입니다.“
글로벌 멕시칸 푸드 브랜드 '타코벨(Taco
그룹 아이들(i-dle)과 멤버 우기(YUQI)가 탄탄한 중화권 인기를 입증했다.
아이들은 28일 발표된 중국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TME) 2026년 상반기 한국 차트에서 최우수 그룹으로 선정됐다.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에 앞서 1월 발매된 '모노(Mono) (Feat. skaiwater)'는 최우수 곡과 고득점 곡 톱 10에
7월 10일 프로모션 개시 이후 매주 한정 수량 완판인천공항 국제선 이용객 증가에 따른 내외국인 매출 상승
시티면세점의 ‘2026 바캉스 뷰티 럭키박스 프로모션’이 8월 초까지 올해 마지막 운영을 한다. 시티면세점은 작년 12월 시작한 ‘뷰티 럭키박스’ 프로모션을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여름 성수기 확대편성, 구매금액 구간을 낮춰 재진행했다. 이후 매주
'애사비소다' 3종 모바일 플랫폼 베스트셀러 차지중국 MZ 헬시플레저 공략…유통망 다각화 속도
이그니스가 전개하는 음료 브랜드 ‘클룹’이 글로벌 헬스앤뷰티 스토어 왓슨스의 중국 공식 모바일 플랫폼에서 베스트셀러 탄산수 부문 톱(Top) 3를 모두 차지했다.
28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클룹의 대표 제품인 '애사비소다' 신비복숭아·오리지널·레몬비니거 맛이
롯데마트·슈퍼가 초저가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1000원의 벽을 허문 PB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롯데마트·슈퍼에 따르면 25일부터 ‘오늘좋은 더 큰 두부(400g)’, ‘오늘좋은 더 많은 콩나물(400g)’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 4월 1000원에 선보여 화제가 됐던 PB 베스트셀러 ‘오늘좋은 두부(300g)’와 오늘좋은 콩나물(300g)’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으로 유명한 일본 대표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별세했다. 향년 68세.
출판사 고단샤는 27일 공식 공지를 통해 히가시노가 23일 새벽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유족은 조의금과 조화, 조전을 받지 않기로 했으며 별도의 추모 행사 개최 여부와 일정은
공공시설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 '모두의 생리대'가 첫선을 보였다. 성평등가족부가 이달부터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충북 청주의 생산공장에서 경기 광명동굴 자동지급기까지, 공공생리대가 이용자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을 따라가 봤다.
“시판 제품 그대로 공급”…공공생리대 생산공장 가보니
23일 찾은 충북 청
26일까지 진행...새 캠페인 ‘서울 스탠다드’ 제안최상위 하이엔드 ‘무신사 스탠다드 플러스’ 라인업시티 레저·트레일 라인 확대...헬리녹스·오헤시오 협업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가 2026 가을·겨울(FW) 시즌 신제품을 선공개하는 대형 프리뷰를 열고, 신제품과 최상위 하이엔드 라인업을 최초 공개했다. K패션 트렌드 리더로서의 입
영수증에 '나폴리탄 괴담' 문구 출력…SNS 490만뷰 바이럴복숭아 퐁당 요거트 스무디·와앙 핫 치즈스틱 등 인기
메가MGC커피가 영수증에 '나폴리탄 괴담' 문구를 출력하는 이색 마케팅으로 여름 신메뉴 흥행에 성공했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9일 출시한 여름 신메뉴 6종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2주 만에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여름
외딴 호텔의 폐쇄된 스위트룸에 숨겨진 비밀을 다룬 아일랜드 호러 영화 '호컴'이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22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하는 '호컴'은 베스트셀러 작가 옴 바우만(애덤 스콧)이 부모의 유골을 안치하기 위해 아일랜드의 한 외딴 호텔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다.
호텔에는 폐쇄된 스위트룸 안에 마녀가 봉인돼 있다는 오래된 괴담이
가구업계가 여름철을 맞아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잇따라 진행한다.
18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여름 무더위와 휴가 시즌을 앞두고, ‘홈캉스(Home+Vacance)’를 즐기는 트렌드를 반영해 온·오프라인 동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한샘몰에서는 20일까지 매월 정기 할인 행사인 ‘쌤위크’를 열고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장바구니에 2개
“천재가 동생을 위로하면 이런 노래가 나온다.” ‘개화’라는 앨범을 두고 대중은 그런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그 위로는 동생에게만 닿은 게 아니다. 저마다의 아픔을 견디며 현재를 살아내는 우리 모두의 가슴도 울리고 있으니 말이다. 이 앨범이 도파민 시대에 던지는 진짜 위로가 된 까닭을 살펴본다.
슬픔 뒤의 기쁨 아닌 ‘기쁨 뒤의 슬픔’
“기
15세기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그림 ‘죽음과 구두쇠’(1490~1516) 속 남자는 죽음 앞 인간의 시선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죽음의 사신이 눈앞에 서 있고, 천사가 십자가를 가리키는 그 순간에도 그의 시선은 돈주머니에 머물러 있다. 쇠약해진 몸으로 이미 삶의 끝에 와 있으면서도 그는 끝내 재물을 놓지 못한다. 60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장면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수상 소감과 새로운 정체성.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매기 강 감독이 수상 소감으로 꺼내놓은 “전 세계 모든 곳의 한국인”이라는 표현은 여러모로 의미심장한 울림을 줬다. 이 말은 현재 K-컬처의 영역 안에서 맹활약하는 전 세계 한국인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수상 소감에 담긴 의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