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가상화폐 ATM 거래 종목 추가...가격 14% 급등

입력 2022-03-2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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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도지코인. 로이터연합뉴스
▲가상자산 도지코인.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가상화폐 자동입출금기(ATM)에 도지코인 거래가 추가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도지코인 가격이 급등세를 연출했다.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화폐 ATM 사업자 '비트코인 오브 아메리카'는 거래 허용 코인 목록에 도지코인을 추가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에 더해 도지코인 추가한 것이다. 이 회사는 "도지코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포함시킬때가 됐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가상화폐 ATM은 비트코인 등을 현금으로 사고팔 수 있는 무인기기로, 보유 중인 가상화폐를 현금으로도 찾을 수 있다. '비트코인 오브 아메리카'는 미국 31개 주에서 가상화폐 ATM 기기 1800여 대를 운영 중이다. 시가총액 기준 2위 이더리움은 지난해 10월 해당 ATM 네트워크에 추가됐다.

도지코인 가격은 ATM 거래 추가 소식에 한때 14% 가까이 오르며 0.14달러를 돌파해 지난 2월 21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도지코인 가격은 이후 상승 폭을 줄여 25일 오전 10시 20분(한국시간 기준) 24시간 전 대비 2.60% 상승한 0.1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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