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 지난해 영업손실 축소…“올해 흑자전환 기대”

입력 2022-03-23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지난해 영업손실 규모를 줄였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74억6000만 원, 영업손실 47억80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억3000만 원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11억9000만 원 개선된 수치다.

회사는 유전체 분석 서비스와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신규사업의 글로벌 수출이 늘어나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손실은 71억7000만 원에서 78억8000만 원으로 확대됐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자산의 평가차손 등 기존 부실을 털어내는 과정에서 순손실이 높아졌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개선된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한미약품 오너 2세인 임종윤 대표가 지난해 10월 최대주주로 올라선 유전체분석 및 분자진단 기업이다. 같은 해 12월에는 사내이사로도 선임됐다. 이 회사는 적자 지속으로 2019년부터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신규 경영진이 합류해 전반적인 체질 개선 작업이 순항 중으로 해외 시장 개척과 신규 아이템 등 영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면서 “기저효과와 함께 올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순이익 흑자 전환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8.47 마감, 사상 최고치 경신…SK하이닉스 120만원 넘어 신고가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중동전쟁에도 멈추지 않는 빅딜…글로벌 M&A 다시 꿈틀
  • CNN "美-이란 2차 회담 임박⋯휴전 마지막날 파키스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36,000
    • +1.23%
    • 이더리움
    • 3,434,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38%
    • 리플
    • 2,128
    • +1.14%
    • 솔라나
    • 126,800
    • +0.71%
    • 에이다
    • 369
    • +1.1%
    • 트론
    • 487
    • -1.02%
    • 스텔라루멘
    • 264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2.3%
    • 체인링크
    • 13,870
    • +1.02%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