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중·고교 서·논술형 평가 20% 이상 권장

입력 2022-03-15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서울시교육청)
(제공=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중·고등학교에서 서·논술형 평가를 학기 단위 성적의 20% 이상 실시하도록 권장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토의·토론·글쓰기 수업과 연계한 서술·논술형 평가모델을 개발해 교육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이 만든 자료집은 중·고등학교 7개 교과(국어, 수학, 사회, 도덕/윤리, 역사, 과학, 영어)를 대상으로 한다. 질문하기, 토론하기, 글쓰기와 연관된 평가활동을 제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학생평가 내실화 계획을 통해 중·고등학교에서 서·논술형 평가를 학기 단위 성적의 20% 이상 실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평가문항 개발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교사가 학생들에게 서·논술형 형성평가와 수행평가, 지필평가에 따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직 교사들 중심으로 평가 모형을 개발해 지난 학기 동안 수업과 평가에 적용한 경험을 토대로 자료를 정교화했다.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실천하기' 자료는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중등교육과 부서업무방에 탑재돼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 16일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실천하기'를 주제로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진정한 배움과 사고력 향상을 위해서 질문하기, 토론하기, 글쓰기, 평가와 피드백을 반영한 자기주도적 학습의 과정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서·논술형 평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33,000
    • -1.6%
    • 이더리움
    • 2,650,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321,000
    • -2.61%
    • 리플
    • 1,807
    • -2.59%
    • 솔라나
    • 109,000
    • -2.42%
    • 에이다
    • 255
    • -4.49%
    • 트론
    • 482
    • +1.26%
    • 스텔라루멘
    • 341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80
    • -1.39%
    • 체인링크
    • 12,310
    • -1.28%
    • 샌드박스
    • 79.84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