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대한항공, 4월까지 러시아 운항 중단…영공 우회 결정

입력 2022-03-15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ㆍ미주 노선, 러시아 영공 우회하며 비행시간 최대 2시간 45분 늘어나

▲대한항공 보잉747-8i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보잉747-8i (사진제공=대한항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현지 사정이 악화함에 따라 대한항공이 러시아 노선의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

대한항공은 현지 공항 운영과 안전 등의 우려를 고려해 모스크바, 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여객기 운항과 유럽 노선 화물기의 모스크바 경유를 4월 말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15일 밝혔다.

러시아 영공도 우회 통과한다. 유럽과 미주 동부 노선은 앞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영공을 통과하지 않고 우회 운항한다.

이 같은 조치로 인천~런던ㆍ파리ㆍ암스테르담ㆍ프랑크푸르트 노선은 중국, 카자흐스탄, 터키 상공을 경유하는 항로를 사용한다. 이들 노선의 비행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최대 2시간 45분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미주 뉴욕ㆍ애틀랜타ㆍ시카고ㆍ워싱턴ㆍ보스턴ㆍ토론토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오는 노선은 알래스카와 태평양을 통과하는 우회 항로를 사용한다. 이 조치로 비행시간은 1시간에서 최대 1시간 40분까지 늘어난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0,000
    • -0.26%
    • 이더리움
    • 3,037,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22%
    • 리플
    • 2,027
    • -0.25%
    • 솔라나
    • 127,200
    • +0.71%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26%
    • 체인링크
    • 13,250
    • +0%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