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러시아 “우크라이나 외국인 용병 180명 사살”…우크라는 부인

입력 2022-03-14 0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 국방부 발표
“야보리우 군사기지 훈련장서 용병과 무기 파괴”
우크라이나 국방부 “확인된 사망 용병 없어”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에서 13일(현지시간) 사람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키이우/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키이우(키예프)에서 13일(현지시간) 사람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키이우/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 정부는 자국군이 우크라이나 외국인 용병 180명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즉각 부인했다.

13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이고리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스타리치 마을에 있는 우크라이나 야보리우 군사기지 훈련장을 고정밀 장거리 무기로 공격해 최대 180명의 외국인 용병을 사살하고 대량의 외국산 무기들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코나셴코프 대변인은 “해당 훈련장은 외국인 용병들이 전장에 파견되기 전에 훈련과 전투준비를 위한 장소였다”며 “우크라이나에 들어오는 외국인 용병들의 사살은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마르키얀 루브킵스키 우크라이나 국방부 대변인은 “러시아 주장은 순순히 선전 활동”이라며 “진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야보리우 군사기지에서 사망한 사람 중 아직 확인된 외국인은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97,000
    • -0.41%
    • 이더리움
    • 4,364,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879,500
    • -0.4%
    • 리플
    • 2,830
    • +0.25%
    • 솔라나
    • 187,600
    • -0.05%
    • 에이다
    • 0
    • +0.38%
    • 트론
    • 437
    • -1.8%
    • 스텔라루멘
    • 3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53%
    • 체인링크
    • 17,970
    • -0.5%
    • 샌드박스
    • 223
    • -8.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