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장중 한때 12만 원 붕괴…지난달 이후 한달만

입력 2022-03-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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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경기 위축 우려의 여파로 12만 원 아래로 떨어졌다가 회복했다.

7일 오전 10시 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2.81%(3500원) 내린 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42% 내리면서 11만9000원까지 내렸다가 소폭 오른 상태다. SK하이닉스가 12만 원을 하회한 것은 지난달 7일(11만9500원) 이후 한 달 만이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인플레이션 추가 악화, 경기 위축 우려가 투심을 약화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서승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미국 금리 인상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 등 매크로 관련 부담으로 주가는 부진한 상황”이라며 “지난해 4분기 부터 관찰된 디램(DRAM) 판가 하락은 비성수기 영향으로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나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DRAM 협상력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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