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분리주의 지도자들, 푸틴에 SOS…“정부군 침략 막아 달라”

입력 2022-02-24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 크렘린궁, 서면 요청 받았다고 밝혀

▲러시아 도네츠크에서 22일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도네츠크/AP뉴시스
▲러시아 도네츠크에서 22일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도네츠크/AP뉴시스
우크라이나 분리주의 지역 지도자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지원을 요청했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의 수장 데니스 푸쉴린과 자칭 루간스크인민공화국의 수장 레오니트 파세치니크가 러시아 정부에 우크라이나군의 침략을 격퇴하는 데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두 지도자로부터 푸틴 대통령 앞으로 서면 요청이 왔다”며 “두 지도자는 러시아와 체결한 우호 조약 3번과 4번 조항에 따라 우크라이나군의 침략을 막는 것을 도와줄 것을 푸틴 대통령에게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간인 사상자와 인적 재난을 막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우크라이나 정부의 위협 속에서 공화국 시민들이 집에서 탈출해 러시아로 대피하고 있다고 알렸다”며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지속적인 군사 공격 속에 공화국이 파괴되는 것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4,000
    • -0.54%
    • 이더리움
    • 3,117,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3.4%
    • 리플
    • 2,010
    • -1.76%
    • 솔라나
    • 124,300
    • -2.43%
    • 에이다
    • 369
    • -2.64%
    • 트론
    • 481
    • -2.04%
    • 스텔라루멘
    • 253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43%
    • 체인링크
    • 13,160
    • -1.72%
    • 샌드박스
    • 11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