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윤석열 겨냥 "RE100, 누구는 모르지만…”

입력 2022-02-23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3일 충남 당진시 당진어시장에서 열린 '서해안의 중심도시 당진, 이재명이 만들겠습니다!' 당진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3일 충남 당진시 당진어시장에서 열린 '서해안의 중심도시 당진, 이재명이 만들겠습니다!' 당진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23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무능, 무지, 무책임한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충남 당진 유세에서 “내버려둔다고 경제가 사는 것이 아니다”며 “유능함은 말이 아니라 실적으로 검증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기지사 시절 언론에서 기업 임원들에게 ‘경제를 가장 잘 살릴 경제 친화적 시, 도지사가 누구냐’고 물었더니 제가 압도적 1등이었다”며 “현대중공업 R&D센터를 유치했고, 두산그룹은 20년간 방치한 땅을 용도변경 해줌으로써 계열사 7곳이 입주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야당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이 후보가 2015년~2017년 네이버·두산건설 등 기업 6곳에서 후원금과 광고비 명목으로 160억여 원을 받고 그 대가로 땅 개발 관련 인허가 편의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다만 경찰은 앞선 수사에서 “이 후보와 각 기업들 사이 현안 민원처리의 대가로 성남FC에 광고비를 후원한다는 공통의 인식과 양해가 있었다고 볼 수 있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지난해 9월 불송치 결정한 바 있다.

아울러, 이 후보는 충남 당진 화력발전소 폐쇄와 관련해 “신재생에너지 사회는 피할 수 없고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하지 않으면 수출 안 되는 시대가 온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누구는 모르지만 RE100, BMW가 LG화학에 배터리 3조 원을 공급하라 했는데 재생에너지 생산해야 해서 LG화학이 포기했었다”며 윤 후보를 우회 비판했다.

이 후보는 “윤 후보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시스템)를 배치한다고 하는데 충청도에 갖다둘 것인가”라며 “북한을 선제타격한다고 겁주거나 그러면 코리아디스카운트가 돼 경제를 더 어렵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전쟁한다고 하니 우리나라 주가까지 떨어진다”며 “한반도가 불안해지면 외국 자본이 철수한다. 불안을 조성하는게 바로 안보 포퓰리즘”이라고 강조했다.


  •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23] 생산중단

  •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0] [기재정정]주식교환ㆍ이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3.23]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이상균, 노진율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1,000
    • -0.18%
    • 이더리움
    • 3,123,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3.7%
    • 리플
    • 2,013
    • -2.42%
    • 솔라나
    • 126,400
    • -0.94%
    • 에이다
    • 371
    • -2.37%
    • 트론
    • 485
    • -0.61%
    • 스텔라루멘
    • 255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1.48%
    • 체인링크
    • 13,260
    • -0.3%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