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자가검사키트 유럽 '자가사용 인증' 획득

입력 2022-02-16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미크론 영향 따라 유럽내 개인용 사용 제품 수요 증가…시장 확대 기대

(사진제공=휴마시스)
(사진제공=휴마시스)

현장형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가 당사의 자가검사키트에 대해 유럽 자가사용 인증(CE-Self testing)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휴마시스의 자가검사키트는 지난해 국내 정식허가를 받은 ‘Humasis COVID-19 Ag Home Test’이다. 회사는 유럽 내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개인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증을 통해 유럽 내 공급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마시스는 유럽 내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등의 국가에 자가검사키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상황이 안정화된 이후 기존 해외 거래처로의 공급 역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휴마시스는 국내에서 자가검사키트의 수요 증가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긴밀한 협조로 국내 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회사는 가동 가능한 생산력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해외 수출용 물량 가운데 일부를 국내 공급 물량으로 우선 전환해 공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차정학 휴마시스 대표는 “이미 확보된 유통망을 통해 국내 약국, 편의점 및 마트에 신속한 제품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민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국내 수요 물량 확대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애쓰고 있다”며 “자가검사키트 수요 증가에 따라 회사의 생산량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모든 면으로 검토 중이며, 빠른 시일 내로 추가 생산량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80,000
    • -0.79%
    • 이더리움
    • 2,681,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8,300
    • +4.1%
    • 리플
    • 1,720
    • -2.22%
    • 솔라나
    • 122,700
    • -0.81%
    • 에이다
    • 287
    • -1.03%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04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3.39%
    • 체인링크
    • 12,070
    • -0.74%
    • 샌드박스
    • 76.74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