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이승효 결혼 발표, 예비신부는 정태우 동생…웨딩화보 ‘눈길’

입력 2022-02-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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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효 결혼. (사진제공=웨딩21매거진, 로미오프렌즈,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스플렌디노, 웨딩미, 규중칠우, 쇼위플라워, 모아위, 파니원장,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이승효 결혼. (사진제공=웨딩21매거진, 로미오프렌즈,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스플렌디노, 웨딩미, 규중칠우, 쇼위플라워, 모아위, 파니원장, 정민경스타일리스트)

배우 이승효가 3월 결혼한다.

12일 이승효 소속사 해피메리드컴퍼니는 “이승효가 오는 3월 1일 오후 4살 연하의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이승효는 미모의 예비 신부를 공개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는 배우 정태우의 여동생이기도 하다.

이승효는 2006년 출연했던 대하 사극 ‘대조영’을 통해 배우 정태우와 절친으로 발전, 오랫동안 교류해오다 그의 첫째 여동생인 지금의 예비신부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교제를 시작해 빠르게 결혼을 약속했다.

이승효는 “연애 기간이 짧지만, 개그 코드도 잘 맞고 친구처럼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친구 같은 남편이 되고 싶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된다. 다만 이승효 부친의 고향 친구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맡아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할 예정이다. 축가는 가수 소향이 한다.

한편 이승효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1999년 뮤지컬을 통해 데뷔 후 2006년 ‘대조영’을 통해 드라마 연기를 시작, MBC ‘선덕여왕’에서 화랑 알천랑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육룡이 나르샤’,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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