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월 7600대 판매…반도체 부족에 전년보다 12% 줄어

입력 2022-02-04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 14.4%, 수출 8.8% 감소…"출고 적체 해소에 만전"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사진제공=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4836대, 수출 2764대를 포함해 총 7600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월보다 12.4% 감소한 수치다.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1만 대 이상의 출고적체가 발생했고, 새로 출시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으로 인해 전년보다 판매량이 줄었다.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14.4% 감소했다.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대수 3000대를 넘어서는 등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2978대 판매되며 판매 상승세를 이어갔다.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는 수출도 2~3개월 치의 출고 대기에도 불구하고 부품 수급 제약에 따른 한계로 전년 대비 8.8% 줄었다.

쌍용차는 “현재 잔업과 특근 시행 등 총력 생산판매 체제 구축을 통해 출고 적체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제품개선 모델과 함께 코란도 이모션 및 중형 SUV J100 등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를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0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20,000
    • -0.59%
    • 이더리움
    • 4,355,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870,500
    • -2.19%
    • 리플
    • 2,832
    • -1.05%
    • 솔라나
    • 188,400
    • -1.77%
    • 에이다
    • 533
    • -0.56%
    • 트론
    • 440
    • -2.87%
    • 스텔라루멘
    • 313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20
    • -0.75%
    • 체인링크
    • 18,040
    • -0.93%
    • 샌드박스
    • 23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