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는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46명의 신입사원과 가족 등 180여 명이 참석해 4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46명의 신입사원은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입사한 이후, 조직 가치 교육과 직무 기초 교육, 현장 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강원랜드 구성원으로서의 기본 소양과 직무 수행 역량을 익혔다.
이날 행사는 신입사원들의 교육 모습이 담긴 교육성과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교육생 시상, 가족 감사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입사원의 성장을 축하하는 동시에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꽃다발 증정식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신입사원들의 새 출발을 뜻깊게 기념했다. 또 공식 행사가 끝난 후에는 오찬을 함께 즐기며 신입사원과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 사원으로 선정된 식음부문 신입사원 이지우씨(대구/28세)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기들과 협력하고 연대를 쌓는 과정에서 회사의 설립 이유와 석탄산업전환지역에 대해 좀 더 잘 이해하게 됐다”며 “앞으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지역 상생에 앞장서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4개월간의 교육을 성실히 완주해 낸 신입사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선진 관광 문화와 지방 상생의 주역으로서 미래를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