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尹 사드 추가 배치 발언, 중국 보복 고려 시 무책임해”

입력 2022-01-31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가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가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추가 배치에 부정적인 의견을 냈다.

이 후보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 측도 필요 없다는 사드를 중국 보복(을) 감수하며 추가 설치하겠다는 건 무책임하다”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드 추가 배치’라고 밝힌 데에 대해 반박한 것이다.

이 후보는 “전쟁 나면 죽는 건 청년들”이라며 “군사 긴장(이) 높아지면 안 그대로 어려운 경제(는) 더 악화된다”고 했다.

이어 이 후보는 “전작권 환수는 반대하면서 선제 타격 주장으로 군사적 긴장만 높이는 건 대통령 후보가 할 일이 못 된다”며 “수백만(명)이 죽고 다친 후 이기는 것보다 지난할지언정 평화를 만들고 지키는 노력이 훨씬 중요하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92,000
    • -0.6%
    • 이더리움
    • 4,363,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96%
    • 리플
    • 2,831
    • -0.28%
    • 솔라나
    • 188,300
    • -1.52%
    • 에이다
    • 531
    • -0.56%
    • 트론
    • 439
    • -4.57%
    • 스텔라루멘
    • 3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90
    • -0.56%
    • 체인링크
    • 18,030
    • -1.8%
    • 샌드박스
    • 226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