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33%·윤석열 32.5%…오차 범위내 초접전

입력 2022-01-30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 연휴 초반 대선 여론조사…75.6% “TV토론이 후보결정에 중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사진=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사진= 연합뉴스)

설 연휴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나타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던포스트가 CBS 의뢰로 지난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후보 지지율은 33%, 윤 후보 지지율은 32.5%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지난 21∼22일 실시된 같은 기관의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했고 윤 후보는 등락이 없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직전 조사(10.7%) 대비 1.3%포인트 줄어든 9.4%,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0.3%포인트 늘어난 2.5%의 지지율을 보였다.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서도 이 후보와 윤 후보는 각각 39.1%, 39.5%를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안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2.3%로 지지율과 큰 격차를 보였다.

‘TV 토론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는 데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75.6%로 집계됐다. TV 토론을 꼭 보겠다고 답한 비율은 46.6%, 가능하면 보겠다고 답한 비율은 40.5%로 토론에 대한 관심도도 높게 나타났다.

서던포스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조사는 전화 면접(무선 100%)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0.5%였다.

한편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양자토론 예정일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실무협상은 여전히 진통을 겪고 있다. 양 후보 협상단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만났지만 오전 회동에서는 이견차만 확인했고, 오후 회동은 10분도 되지 않아 협상이 종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1: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50,000
    • -1.29%
    • 이더리움
    • 3,387,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99%
    • 리플
    • 2,093
    • -1.51%
    • 솔라나
    • 125,200
    • -1.42%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49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0.35%
    • 체인링크
    • 13,630
    • -0.22%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