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30%p 인상

입력 2022-01-27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주적금 최고 연 2.50%

카카오뱅크는 예·적금 기본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p) 인상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바뀐 금리는 28일 신규 가입부터 적용된다.

26주적금은 0.30%p 인상했다. 26주 동안 자동이체 성공 시 0.50%p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대 연 2.50%의 금리가 적용된다.

세이프박스 기본금리는 0.10%p 인상해 연 1.10% 금리가 적용된다. 세이프박스는 계좌 속 금고로 간편하게 잔고를 분리해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세이프박스는 입출금 계좌당 1좌씩 개설 가능하다. 최대 보관 한도는 1억 원이다.

정기예금은 0.20%p~0.30%p 인상했다. 만기 1년 기준 정기예금 금리는 0.20%p 오른 연 2.00%다. 정기예금은 만기가 길수록 금리 인상폭을 넓혔다. 3년 만기 정기예금은 0.30%p 인상한 연 2.30% 금리 제공한다.

1년 만기 자유적금은 0.30%p 인상해 연 2.20% 금리 제공한다. 자유적금 금리는 만기에 관계없이 일괄 0.30%p 인상하기로 했다.

자유적금은 자동이체 신청 시 0.20%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적용 시 1년 만기 자유적금 금리는 연 2.40%, 3년 만기 자유적금은 최고 연 2.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예·적금 금리를 인상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이롭고 즐거운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75,000
    • -1.5%
    • 이더리움
    • 3,386,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1.59%
    • 리플
    • 2,088
    • -1.79%
    • 솔라나
    • 125,300
    • -1.65%
    • 에이다
    • 364
    • -1.36%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39%
    • 체인링크
    • 13,620
    • -0.8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