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잠재력 있는 빅3 창업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키운다

입력 2022-01-23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부는 빅(BIG)3(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분야에서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빅3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미래 신산업 시장을 선도할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시작됐다. 올해 전체 100개사를 신규로 선발해 총 350개사를 지원한다.

신규 100개사 중 20개사는 지난해 중기부의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빅3)’ 대상 수상기업을 비롯해 벤츠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현대차그룹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등 협력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기업이 오르게 된다. 그 밖에 80개사를 신규 모집공고와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총 6억 원 이내의 창업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또 각 분야별로 지정된 주관기관을 통해 제품·서비스 고도화부터 마케팅, 홍보,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기업성장에 필요한 전과정을 밀착지원 받는다.

중기부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빅3 분야 글로벌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간 협업과제 발굴, 국내외 벤처캐피탈(VC)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지원 등을 강화해 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13: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33,000
    • +0.55%
    • 이더리움
    • 2,678,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66,300
    • +1.61%
    • 리플
    • 1,726
    • +0.35%
    • 솔라나
    • 121,700
    • +0.08%
    • 에이다
    • 282
    • -2.42%
    • 트론
    • 495
    • +1.02%
    • 스텔라루멘
    • 302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1.76%
    • 체인링크
    • 12,050
    • +1.01%
    • 샌드박스
    • 75.15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