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청약 ‘큰손’, 증거금 729억 투입

입력 2022-01-21 1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균등ㆍ비례 배정분 포함 3644~3646주 받아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에서 한 사람이 최대 729억 원의 증거금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LG에너지솔루션은 21일 증권발행실적 보고서에서 대표 주관사 KB증권을 통해 6명이 각각 48만6000주를 청약했다고 공시했다. ‘큰손’ 6명이 증거금으로 낸 금액은 1인당 729억 원에 달한다.

이들은 균등 배정분과 비례 배정분을 포함해 3644~3646주를 배정받았다. 공모가 30만 원 기준으로 약 10억9000만 원이다.

100억5000만 원을 투입하고 6만7000주를 청약한 투자자는 KB증권에서 502~504주, 신한금융투자에서 525~527주를 배정받았다. 6만8000주를 청약한 투자자는 대신증권에서 523주를 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 청약 증거금은 약 114조1000억 원으로, 국내 기업공개(IPO) 사상 최대 기록을 썼다. 지난해 4월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증거금(81조 원)을 30조 원 웃도는 수준이다.

청약 건수는 중복 청약 금지 이후 최대 기록인 442만4000여 건에 이른다.


대표이사
이상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02,000
    • -1.22%
    • 이더리움
    • 3,367,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2.28%
    • 리플
    • 2,206
    • -1.47%
    • 솔라나
    • 136,500
    • -1.37%
    • 에이다
    • 415
    • -2.35%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0.87%
    • 체인링크
    • 14,170
    • -2.01%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