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김건희 검찰 불출석 보도'에 "선거라고 예외 안 돼"

입력 2022-01-19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박범계 법무부 장관. (공동취재사진)
▲ 박범계 법무부 장관.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가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는 보도에 대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선거라고 해서 예외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19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수사기관이든, 수사기관의 수사대상이 되는 사람이든 보편타당한 그런 기준들이 있는 게 아니겠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오마이뉴스는 전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와 관련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조주연 부장검사)가 김 씨 측에 비공개 소환을 통보했으나 김 씨 측이 대선 전 출석이 어렵다는 이유로 불출석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검사장(대검 검사급) 선발을 위한 외부 인사 공모에 대해서는 “절차가 진행 중으로 더 드릴 말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 장관은 수용자 접견 변호인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중단토록 한 법원 판단에 대해 “법도 국민적 공감대 아래 적용되고 집행돼야 해 즉시항고 할 수밖에 없다”며 “대다수 국민이 불편을 감내하고 있는데 그런 측면을 헤아려 봤으면 좋겠다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전날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정상규 부장판사)는 A 변호사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전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백신패스가 없다는 이유로 변호인이 일반접견실에서 수용자를 만날 수 없게 하는 것은 불합리한 차별 조치"라며 "수용자의 변호인 조력권도 제한한다"고 판단했다. 법무부는 재판부에 즉시항고장을 냈다.


대표이사
권혁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년 도이치모터스(주)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26.03.26]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62,000
    • -2.57%
    • 이더리움
    • 3,096,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74%
    • 리플
    • 1,975
    • -3.28%
    • 솔라나
    • 119,600
    • -4.93%
    • 에이다
    • 360
    • -4%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47
    • -5.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0.99%
    • 체인링크
    • 12,920
    • -5.21%
    • 샌드박스
    • 112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