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쓱닷컴 유료 멤버십 출시의 수혜자 -한국투자증권

입력 2022-01-12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 한국투자증권
▲출처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이마트에 대해 쓱닷컴의 유료 멤버십 출시의 수혜자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5만 원을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할인점 기존점 매출 신장은 전년 동기와 견줘 0.3% 감소했다”라며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감소했고, 쓱닷컴 거래금액 성장률은 12%를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0년 12월 할인점의 기존점 매출 신장률은 9.8%, 트레이더스는 29.1%이다”라며 “높은 기저를 고려 시 오프라인 채널의 매출 신장은 선방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12월 쓱닷컴의 성장은 부진했으나 21년 4분기 시장 내 M/S는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2021년 4분기 온라인 시장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성장했을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12월의 온라인 시장 성장은 13~14% 수준으로 예상한다”라며 “낮은 시장 성장에 따라 쓱닷컴 뿐 아니라 온라인 경쟁사의 거래금액 성장도 부진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언론에 따르면 쓱닷컴은 올해 유료 멤버십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유료 멤버십은 차별화 경쟁력 확보를 위해 쓱닷컴의 모회사인 이마트와 계열사인 스타벅스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포함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쓱닷컴의 유료 멤버십은 이마트와 쓱닷컴의 연결 고리이며 멤버십을 통해 쓱닷컴의 성장에 따른 이마트의 동반 수혜가 가능하다”라며 “쓱닷컴 상장에 따른 모회사 디스카운트를 상쇄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마트의 고객 중 쓱닷컴 유료 멤버십을 이용하는 고객 수가 전체 중 10%, 유료 멤버의 객단가가 일반 고객 대비 30% 높다고 가정 시 이마트 기존점 신장은 약 5% 수준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마트 유통 산업 내 탑픽으로 유지한다”라며 “쓱닷컴 유료 멤버십을 통한 쓱닷컴과의 동반 성장이 이마트의 밸류에이션의 정당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36,000
    • -0.33%
    • 이더리움
    • 3,435,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54%
    • 리플
    • 2,014
    • -0.98%
    • 솔라나
    • 123,900
    • -2.98%
    • 에이다
    • 356
    • -2.73%
    • 트론
    • 478
    • +1.06%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0.61%
    • 체인링크
    • 13,360
    • -3.4%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