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10대들, 헤어진 여친의 전 남친 집단 폭행…현행범으로 체포

입력 2022-01-12 0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헤어진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를 찾아가 집단 폭행한 10대가 붙잡혔다.

11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군(17)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A군은 지난 9일 밤 11시30분경 안산 단원구 고잔동 거리에서 B군(16)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군은 알루미늄 파이프를 이용해 B군을 폭행했다.

또한 A군의 친구인 C군(17) 등 3명도 주먹 등으로 B군의 얼굴을 등을 때리며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은 자신과 사귀다 헤어진 D양(15)이 과거 B군과 교제했었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가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10일 오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시 현장을 떠났던 C군도 형사 입건됐다.

B군은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한 뒤 이날 피해자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군 등은 현재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교 친구”라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더 조사해봐야 한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32,000
    • +1.4%
    • 이더리움
    • 2,627,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27%
    • 리플
    • 1,738
    • +1.22%
    • 솔라나
    • 108,600
    • +3.72%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89
    • +0.82%
    • 스텔라루멘
    • 326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20
    • +0.75%
    • 샌드박스
    • 90.46
    • +17.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