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폭행' 혐의로 공수처 검사 피소…"일방적 주장"

입력 2022-01-11 2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뉴시스)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뉴시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가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 검사가 경찰 수사를 받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공수처 A 검사의 아내는 지난해 9월께 서울 용산경찰서에 A 검사를 폭행 및 상해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가 사건을 이송받아 수사 중이다.

A 검사는 아내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공수처 관계자는 "검사 임용 전의 일로서 고소 내용은 상당 부분 일방의 주장으로 보인다"며 "해당 검사는 반박할 근거와 관련 자료를 경찰에 제출한 상태"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6,000
    • +0.47%
    • 이더리움
    • 3,13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3.58%
    • 리플
    • 1,977
    • -1%
    • 솔라나
    • 121,300
    • -0.9%
    • 에이다
    • 371
    • -1.59%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80
    • -1.25%
    • 체인링크
    • 13,120
    • -0.6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