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원환자 최고치 근접...누적 확진자 6000만 명 넘어

입력 2022-01-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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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기준 입원 환자 13만8000명
이전 최고치 14만2200명 근접

▲미국 오하이오주 쿠야호가에 위치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4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고 있다. 쿠야호가/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오하이오주 쿠야호가에 위치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4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환자를 돌보고 있다. 쿠야호가/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감염 급증으로 미국 입원 환자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고 CNN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보건복지부(HHS)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8일 기준 13만8000명을 넘어섰다. 이전 최고치인 지난해 1월 중순 14만2200명에 근접했고 11월 초 4만5000명에서 급증했다.

입원 환자가 급증하면서 병원도 한계에 몰리고 있다. CNN은 병원 4곳 중 1곳이 심각한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6000만 명을 넘어섰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이날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6013만8842명으로 집계됐다.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28일 만에 누적 확진자가 1000만 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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