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니스톱 인수전에 '롯데'ㆍ'신세계' 격돌하나

입력 2022-01-06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비입찰 참여하지 않았던 롯데 뒤늦게 본입찰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롯데가 편의점 미니스톱 인수전에 뒤늦게 뛰어들면서 또한번 롯데와 신세계의 대결이 벌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마감된 미니스톱 매각 본입찰에 세븐일레븐을 보유한 롯데, 이마트24를 운영하는 신세계, 사모펀드 운용사인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앵커애쿼티파트너스는 식자재 유통기업인 넵스톤홀딩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예비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던 롯데가 뒤늦게 참가하면서 3파전 구도가 형성된 것이다. 매각대상은 일본 이온그룹 자회사 미니스톱이 보유한 한국미니스톱 지분 100% 전량이다.

2018년에도 한국미니스톱은 매물로 나와 본입찰까지 진행됐다. 하지만 매각가를 둘러싼 이견으로 매각 작업이 중단됐다. 당시 입찰에는 롯데와 신세계, 사모펀드 운용사 등이 참여했다.

2020년 기준 미니스톱 매장 수는 2603개이다. 이마트24가 미니스톱을 인수하면 점포 수가 8000여 개로 늘어난다.

세븐일레븐이 미니스톱을 인수할 경우 매장 수가 1만501개에서 1만3304개로 증가한다. 1만6000개 안팎인 GS25, CU 등과 격차를 줄일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번 인수에 대해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해당 사안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고 답했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출마 선언..."당 지도부 무능…서울서 혁신 이끌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70,000
    • +0.83%
    • 이더리움
    • 3,410,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01%
    • 리플
    • 2,234
    • +3%
    • 솔라나
    • 138,400
    • +0.8%
    • 에이다
    • 419
    • -1.87%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6%
    • 체인링크
    • 14,360
    • +0.84%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