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간판 아래 장보기·러닝·관광…상권 맞춤형 공간으로 진화동네 주민부터 한강 러너·외국인까지…편의점 고객층 확대
3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GS25 더관악점. 입구에는 소포장 과일과 채소, 육류가 놓였고 수육용 고기 등 신선식품 배달 주문이 잇달아 들어왔다. 같은 날 여의도 CU에서는 러너들이 탈의실과 파우더존을 이용했고 명동 편의점에서는 외국인들
편의점 4사 점포 수 첫 감소…양적 성장서 질적 성장으로신규점 절반가량 중대형 매장…장보기·뷰티·체험 콘텐츠 확대상권별 맞춤형 점포로 재편…유통업종 간 경계도 흐려져
'한 집 건너 한 집'이던 편의점 출점 경쟁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시장이 포화되고 전체 점포 수가 처음 감소하자 업계는 양적 확대보다 개별 매장의 역할과 수익성을 높이는 쪽으로 전략을 틀었
중대형·우량점 중심 출점…장보기 상품 늘려 근거리 수요 공략신선강화점 매출 최대 12배…특화 콘텐츠로 점포당 수익성 제고관광·주류·디저트 등 상권 맞춤형 매장…체험·체류 공간으로 진화4사 영업손익 일제히 개선…대형마트 넘어 백화점과 채널 경쟁
편의점업계 질적 경쟁의 승부처는 ‘넓어진 매장을 무엇으로 채우느냐’다. 편의점 4사는 장보기부터 주류·디저트·관광
대학생 24명 선발해 11월 27일까지 실무형 프로그램 운영현직 MD·마케터 멘토링 거쳐 상품 아이디어와 콘텐츠 기획Z세대 트렌드 반영한 실무 경험 제공으로 청년 소통 확대
이마트24가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청년층의 아이디어를 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반영한다.
이마트24는 최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편슐랭스타’ 5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사흘만에 5만개 판매…GS25, 점포당 하루 1개 제한민음사 책갈피 20종 동봉…텍스트힙 수요 공략판매 데이터로 맛·가격·용량까지 정하는 MD 파워
GS25가 민음사 고전문학을 활용해 선보인 베이커리 상품의 발주량을 점포당 하루 1개로 제한했다. 출시 사흘 만에 5만개 넘게 팔리며 주문량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기획한 협업 상품이
한우·과일에 맛집 협업·소포장 더해…백화점, 프리미엄 미식 강화로봇·골드바·스마트기기까지…편의점, 이색 고가 상품 확대
추석 선물세트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가성비 선물이 등장하는가 하면 로봇이나 금 같은 이색적이고 고가의 상품까지 등장하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추석을 앞두고 일제히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는 명절 대표
행안부·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해구호 협력 체계 가동권역별 물류센터 활용해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신속 전달
이마트24가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경남 통영 지역 이재민에게 생수와 음료, 간식 등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한다.
이마트24는 통영 지역에 약 10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구호물품 5000여개를 전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이마트24와 행정안
편의점 4사, 신선식품부터 로봇·골드바까지 600~700여 종 선봬혼명절족 겨냥 소포장 상품 강화…캐릭터·호텔 미식 등 취향 공략카드·간편결제 할인에 ‘+1’ 혜택까지…고물가 속 실속 경쟁도 치열
명절 선물세트 강자로 떠오른 편의점업계가 올해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등 신선식품은 물론 ‘혼명절족’을 위한 소포장 선물, 이색 선물까지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트레이더스 매출·영업이익 두 자릿수 성장세에브리데이 영업이익 51.7%↑…통합매입 효과SCK컴퍼니 매출 6.1% 감소…마케팅 이슈 여파
이마트가 올해 2분기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등 본업 성장에 힘입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60% 넘게 늘렸다. 다만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의 적자 영향으로 연결 기준으로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2분기 별
편의점 판매에 맞춘 3~5입 소포장 상품 생산무관세·현지 포장으로 가격 낮춰…월 20만봉 공급
GS25가 베트남 현지에 바나나 지정농장을 두고 신선식품의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베트남 떠이닌 지역의 델몬트 바나나 농장 한 곳을 전용 지정농장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장은 호찌민에서
LG유플러스는 ‘알닷’을 통해 개통한 알뜰폰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 프로그램 ‘알닷클럽’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통신업계 최초로 마련한 알닷클럽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알닷클럽은 신규 가입 고객 중심으로 제공되던 알뜰폰 혜택을 기존 고객까지 확대하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이다. 알닷
GS25, 부산 서면에 ‘이치방쿠지’ 특화점…가챠 키오스크도 도입CU 러닝스테이션‧세븐일레븐 K뷰티‧이마트24 디저트 특화
편의점이 단순한 상품 판매점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점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규 출점보다는 기존 매장에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41개 기업이 722개 부스 꾸려 산업별 활용 사례 소개1208건 상담 진행해 약 367억원 규모 상담액 기록이마트24·롯데GRS와 중소 콘텐츠기업 지원 협약
콘텐츠 지식재산(IP)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241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4만900여 명이 방문했다. 기
화장품·패션·야구단·게임까지…매달 새로운 브랜드와 팬덤 만나는 공간 구축장르 넘나드는 IP 협업으로 ‘방문할 이유가 있는 편의점’ 구현 및 재방문 수요 창출트릭컬 흥행 잇는 게임 IP 전략…한정 굿즈 단독 판매와 체험형 콘텐츠 확대
이마트24 플래그십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이 모바일 게임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차별화된 체험형 공간을 선보이며
직장인 대세 된 ‘편의점 점심’...삼각김밥 하나에 기술을 녹인다[치솟는 물가, 한끼 전쟁]
GS25·세븐일레븐, ‘포슬한 식감·노화방지’ 완성CU·이마트24, ‘프리미엄·건강식’ 전면 배치
외식물가 상승으로 ‘런치플레이션’도 심화하면서 편의점 간편식이 요즘 직장인들의 확고한 점심 메뉴 대체재로 자리잡고 있다. 편의점업계는 이때를 놓칠새라 가격 경쟁력은
‘MY S-OIL 앱’도 주유앱 부문 4년 연속 1위고객 맞춤 혜택·디지털 서비스 강화로 브랜드 경쟁력 제고
에쓰오일(S-OIL)이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주유소 부문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주유앱 ‘MY S-OIL’도 주유앱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에쓰오일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국가서비스대상
붉은 악마 모인 광화문, 편의점 매출 최대 3.8배 폭발오전 경기에 ‘간편 먹거리’ 강세, 야외 응원 용품도 불티경기 끝나자 ‘맥주·하이볼’로 축배, 전국 점포도 온기미리 준비한 150%~3배 재고 확보가 ‘신의 한 수’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멕시코전이 열린 지난 6월 19일, 서울 광화문 일대를 비롯한 전국 편의점 가가가 강력한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거리응원전이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 편의점들이 대규모 인파에 힘입어 특수를 누렸다. 맥주와 얼음컵, 안주류 매출이 크게 늘었고 돗자리와 보조배터리 등 야외 응원 관련 상품 수요도 함께 뛰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서울시 추산 약 1만8000명이 모여 거리응원을 펼쳤다. 이에 따라 광화문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콘텐츠, 화면 밖으로…‘세계관’ 간접 경험IP협업 상품 흥행에...유통가, K푸드·K콘텐츠 결합 확대
유통업계가 K콘텐츠를 활용한 커머스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 드라마나 만화, 영화 속 화제의 음식을 실제로 구현해 상품화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콘텐츠 세계관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는 것. 흥행하는 콘
한국은행 금융시장동향 조사에서 지난해 7월 은행에 유입된 정기예금액은 31조 7000억 원으로 20년 만에 최대치였다. 같은 시기 투자자 예탁금은 55조 3463억 원으로 6개월 만에 12조 원이 줄었고(금융투자협회), 일평균 거래 대금은 13조 3172억 원으로 1년 전 액수의 절반에 그쳤다(한국거래소). 경기 침체가 지속되며 부동산·투자 시장은 얼어
9월 30일까지 전국 편의점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처를 편의점 체인 업체 7개의 전국 약 4만 8천여 개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편의점 업체는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스토리웨이 △이마트24 △씨스페이스 △CU △GS25다.
이번 조치에 따라 편의점은
무더위가 찾아오면 덥고 습해 잠을 설치기도 하고, 쉽게 체력이 떨어져 보양식을 찾는 시니어들이 많아진다. 특히 복날이 가까워오면 대부분 삼계탕을 찾아서인지 닭 가격이 오를 정도다.
영양 결핍이 주된 건강 문제 중 하나였던 과거에는 잘 먹는 것이 최선의 건강관리법이었다. 영양 결핍과 거리가 멀어진 지금도 상대적으로 체내 단백질이 부족한 시니어들은 고
편의점·영화관·공중전화 박스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BSC 기반 온체인 서비스·NFT 대시보드로 웹3 전환 속도동남아 거점 확장·마이크로 에너지 플랫폼 구상도 병행
편의점과 영화관, 공중전화 박스까지. 국내 곳곳에 깔린 보조배터리 대여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을 키워온 피기셀이 이제는 웹3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웹2 사업만으로도 국내 보
가상자산 기반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코인(PCI)이 국내 대표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에 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오픈으로 국내 4대 편의점(세븐일레븐, 이마트24, CU, GS25) 모두에서 페이코인 앱 결제가 가능해졌다.
현재 편의점은 생활 필수 소비 채널이자 오프라인 유통의 큰 축을 맡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조사에 따르면 20
가상자산 기반 결제 플랫폼 페이코인이 CU, GS25에 이어 이마트24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도 이달 중 오픈 예정이며, 이로써 국내 4대 편의점 모두 페이코인(PCI) 결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편의점은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소비공간인 만큼 이번 결제망 확장은 가상자산 결제의 이용 범위를 넓히고 일상 속 접근성을 강화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