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남부 새벽부터 눈비…중부엔 짙은 미세먼지

입력 2022-01-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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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관측된다. 제주도와 남부 지방은 새벽까지 흐리고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 지방에는 미세먼지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수도권에 올 겨울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지난달 16일 서울 도심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관측된다. 제주도와 남부 지방은 새벽까지 흐리고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 지방에는 미세먼지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수도권에 올 겨울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지난달 16일 서울 도심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목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와 남부 지방은 새벽까지 흐리고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에 5∼20㎜(적설 1∼5㎝), 전남권·경상권에 5㎜ 안팎(1cm 안팎)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4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충남·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영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수도권과 강원 영동, 전남 동부, 경북권, 일부 경남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에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다.

동해안에서는 너울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0m, 서해·남해 1.0∼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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