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원유 재고 감소에 상승...WTI, 0.8%↑

입력 2021-12-30 0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국제유가는 29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주간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이 유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58달러(0.8%) 오른 배럴당 76.56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2월물 브렌트유는 0.29달러(0.4%) 상승한 배럴당 79.23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WTI는 지난달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WTI는 이번 주에만 4.4% 올랐고, 브렌트유는 5.4% 올랐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24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357만6000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320만 배럴 감소보다 감소 폭이 컸다. 휘발유 재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145만9000배럴 172만6000배럴 줄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는 마켓워치에 "지난주 휘발유 수요가 다시 증가했고, 다른 재고가 줄어든 것도 유가 상승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7,000
    • +2.39%
    • 이더리움
    • 2,462,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326,800
    • +7.68%
    • 리플
    • 1,612
    • +2.15%
    • 솔라나
    • 117,500
    • +5.19%
    • 에이다
    • 236
    • +7.27%
    • 트론
    • 482
    • -0.41%
    • 스텔라루멘
    • 306
    • +10.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14.61%
    • 체인링크
    • 11,240
    • +2.65%
    • 샌드박스
    • 72.83
    • +2.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