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이준석 대표,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

입력 2021-12-29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출처=강용석 변호사 페이스북)
▲ (출처=강용석 변호사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운영하는 강용석 변호사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성 상납 의혹과 관련해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강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소 신청서 제출에는 김세의, 김소연, 이경민 외 2만 2500명과 함께한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이경민 서울시당 부대변인은 최근 윤석열 후보 직속 ‘새시대준비위원회’의 신지예 수석부위원장 영입에 대해 SNS에 ‘몇 번 쓰고 버리면 된다’라고 적었다가 논란이 일자 게시글을 삭제했고, 당 윤리위 징계 심의 대상에 올랐다.

강 변호사는 “이 부대변인은 30일 열리는 윤리위에 이 대표로부터 제소돼 심의가 예정돼 있다”라며 “일종의 맞제소라 할 수 있다”고 했다.

지난 27일 가세연은 박근혜 정부 시절 대표적인 창조경제 기업으로 꼽힌 ICT(정보통신기술) 업체 아이카이스트의 김성진 대표에 대한 대전지방경찰청 수사 기록에 이준석 대표에 대한 성 상납 진술 기록이 포함됐다는 내용을 방송했다. 이 대표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가세연을 경찰에 고소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1: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70,000
    • +4.56%
    • 이더리움
    • 3,487,000
    • +8.97%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28%
    • 리플
    • 2,369
    • +12.01%
    • 솔라나
    • 141,000
    • +4.99%
    • 에이다
    • 433
    • +9.07%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68
    • +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4.31%
    • 체인링크
    • 14,670
    • +5.69%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