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이현준 사장 승진…안전보건실 신설 및 임원인사 단행

입력 2021-12-27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 구현에 총력 계획

▲이현준 쌍용C&E 대표집행임원 사장(왼쪽)과 김두만 쌍용C&E 부사장. (사진제공=쌍용C&E)
▲이현준 쌍용C&E 대표집행임원 사장(왼쪽)과 김두만 쌍용C&E 부사장. (사진제공=쌍용C&E)

쌍용C&E가 이현준 대표집행임원 부사장을 대표집행임원 사장으로, 김두만 전무(CFO)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현준 신임 사장은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대규모 설비 투자 및 공정개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앞장서는 등의 경영능력을 발휘해 왔다. 올해부터는 시멘트업계 최초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도입하고, 직접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친환경경영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힘을 쏟아오고 있다.

김두만 신임 부사장은 최고 재무책임자(CFO)를 맡아 신성장 동력인 환경사업 확대를 위한 인수자금 및 대규모 순환자원 설비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조달, 확보함과 동시에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신용등급 상향을 이끌었다. 또한, 업계 최초 ESG 채권(그린본드)을 성공적으로 발행하는 데 이바지했다.

쌍용C&E는 27일 임원인사와 함께 ESG 경영의 확대 실천을 위해 전사 안전경영을 총괄할 안전보건실을 대표집행임원 직속으로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도 진행했다. 정용운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를 신규 선임했다.

쌍용C&E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생산현장 중심으로 운영해 오던 기존의 안전관리 조직을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한 전담조직인 안전보건실로 개편한다. 궁극적으로는 재해 없는 사업장 구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폰세, 결국 시즌 아웃 결말…수술대 오른다
  • ‘잠만 자던 도시’에서 ‘일자리·문화 도시’로⋯창동·상계 대전환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⑫]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10,000
    • +3.07%
    • 이더리움
    • 3,329,000
    • +4.95%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07%
    • 리플
    • 2,048
    • +2.86%
    • 솔라나
    • 127,600
    • +5.63%
    • 에이다
    • 394
    • +6.2%
    • 트론
    • 471
    • -1.46%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7.03%
    • 체인링크
    • 13,830
    • +4.2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