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건설산업 분야 ‘대한민국 KS명가’ 선정

입력 2021-11-24 09:38
ESG 등 친환경 경영 활동 인정받아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열린 ‘국가표준 60주년’ 기념식에서 추대영 쌍용C&E 전무(오른쪽부터 세번째)와 선정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C&E)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열린 ‘국가표준 60주년’ 기념식에서 추대영 쌍용C&E 전무(오른쪽부터 세번째)와 선정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C&E)

쌍용C&E가 건설산업 분야 KS명가 기업에 선정됐다.

쌍용C&E는 22일 ‘국가표준 60주년 기념식’에서 품질경영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건설산업 분야 ‘대한민국 KS 명가’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가표준 60주년을 맞아 그동안 한국산업표준(KS)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모범적으로 혁신성장을 이룬 KS 인증 선도기업을 ‘대한민국 KS 명가’로 선정했다. 쌍용C&E 등 7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쌍용C&E는 1966년 영월공장의 ‘포틀랜드 시멘트’ KS 인증을 시작으로, 동해ㆍ광양ㆍ부산공장에서 총 6종의 KS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쌍용C&E는 KS 표준을 활용해 중용열시멘트(2종), 조강시멘트(3종), 저열시멘트(4종) 등의 신제품을 개발, 시장에 공급했다. 국가기술표준원 시멘트전문위원회에도 지속해서 참여했다.

쌍용C&E는 품질경영혁신을 넘어 친환경 경영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쌍용C&E는 2007년 전사환경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08년 환경방침을 제정했으며, 2011년부터 매년 환경보고서 발간을 비롯해 2016년부터는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멘트업계 최초로 ESG 경영을 도입해 전담기구인 ESG 경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올해 초에는 ‘탈석탄’을 포함하는 ESG 경영 비전‘Green 2030’을 선언한 바 있다.

이현준 쌍용C&E 대표는 “국가표준 도입 60주년에 ‘KS 명가’로 선정돼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및 환경경영관리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시멘트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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