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발사…허블 망원경 뒤이어

입력 2021-12-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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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성능 망원경 평가

▲남아메리카 북부 프랑스령 기아나의 쿠루에 있는 기아나 우주 센터에서 23일(현지시간)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을 탑재한 아리안 5호 로켓이 발사대에 거치된 채 발사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쿠루/AP연합뉴스)
▲남아메리카 북부 프랑스령 기아나의 쿠루에 있는 기아나 우주 센터에서 23일(현지시간)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을 탑재한 아리안 5호 로켓이 발사대에 거치된 채 발사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쿠루/AP연합뉴스)
역사상 가장 크고 강력한 우주 망원경으로 평가받는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이 발사됐다.

25일 BBC방송에 따르면 JWST는 저녁 9시 20분 기아나 쿠루 인근 유럽우주국(ESA) 발사장에서 아리안 5호에 실려 우주로 떠났다.

발사된 JWST는 지구로부터 150만km 떨어진 곳에서 적외선을 통해 우주를 관측하는 임무를 맡았다.

달 착륙에 성공한 아폴로호 탑승자 이름에서 딴 JWST는 기존 망원경보다 100배 더 강력한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BBC는 “지난 30년간 전 세계 수천 명의 사람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라며 “JWST는 허블 망원경의 후계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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