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배당 받고 2월까지 보유…수익률 20% 무난" - 하나금융투자

입력 2021-12-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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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나금융투자)
(출처=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23일 KT에 대해 실질 수익률이 높게 나타날 구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DPS 추정치를 감안 시 기계적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주가 수준이고, 최근 이동전화 ARPU 추세, 2022년 주파수상 각비용 전망치를 감안할 때 2022년에도 높은 영업이익 및 DPS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2022년 2월 2021년 배당금 발표와 더불어 2022년 기대 배당금 컨센서스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KT 주가 정상화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고, 기대배당수익률·실질 자산가치를 감안할 때 확실한 주가 바닥일 뿐만 아니라 어느 상장사와 비교해도 투자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KT는 SKT와 달리 높은 배당금 증액이 지속되고 있으며, 부동산·회선 가치 변동성이 낮고 그룹 지배구조개편 리스크도 없어 SK스퀘어보다 월등한 저평가 상황"이라며 "현금이 없다면 교체 매매(SK스퀘어 매도/KT 매수)도 고민할 필요가 있겠다"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배당 받고 2월까진 보유해보라"며 "수익률 20%는 무난해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수익이 보장된 저평가 주식"이라며 "KT로 교체 매매도 고민해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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