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크리스마스 마켓 맞이 온누리상품권 10% 특별 할인판매

입력 2021-12-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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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일까지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기존 5%에서 10%로 상향

중소벤처기업부는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특별 할인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판매 규모는 약 1500억 원이다.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상향해 판매한다. 개인 할인 구매한도는 최대 30만 원으로 현행과 같다.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은 농협을 포함한 시중은행 16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해 현금으로 구매해야 한다.

전통시장의 디지털화를 위해 도입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하 모바일상품권)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상품권은 판매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10% 할인율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농협(올원뱅크), 체크페이 등 은행 및 간편결제 앱 22곳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지류상품권은 현금과 신분증을 갖고 은행에 방문해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반면 모바일상품권은 휴대폰만 있으면 충전과 결제가 자유롭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금액의 40%는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상품권 할인율 10%와 소득공제 혜택 40% 등 총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준희 중기부 전통시장육성과장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특별판매를 진행한다"며 "소비자에게 편리함과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 수수료 걱정이 없는 모바일상품권을 널리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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