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확진자, 오후 9시 기준 6564명 확진…또 역대 최다

입력 2021-12-15 2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의료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이송한 구급대원들이 의료진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의료원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이송한 구급대원들이 의료진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후 9시 기준 전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56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오후 9시 중간집계가 이뤄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16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 역시 역대 최다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이전 최다 기록인 전날과 지난 9일의 5803명과 비교하면 761명 많다. 일주일 전인 지난 8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5114명과 비교해 1450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80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834명(73.6%)이 나왔고 비수도권에서 1730명(26.4%)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2485명, 경기 1900명, 인천 449명, 부산 323명, 경북 208명, 경남 178명, 충남 176명, 대구 147명, 강원 139명, 대전 127명, 전북 116명, 충북 105명, 울산 72명, 전남 58명, 광주 44명, 제주 29명, 세종 8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최근 1주간(지난 9일에서 15일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102명 △7021명 △6976명 △6683명 △5817명 △5567명 △7850명으로 하루 평균 6717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 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6686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97,000
    • -0.93%
    • 이더리움
    • 4,335,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65,500
    • -1.7%
    • 리플
    • 2,800
    • -1.1%
    • 솔라나
    • 187,100
    • -0.27%
    • 에이다
    • 524
    • -1.5%
    • 트론
    • 438
    • +1.15%
    • 스텔라루멘
    • 309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10
    • -0.98%
    • 체인링크
    • 17,810
    • -1.11%
    • 샌드박스
    • 204
    • -9.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