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오미크론 집단감염 추정 사례 확인…확산 본격화 우려

입력 2021-12-11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인천에 이어 호남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집단감염 추정 사례가 새롭게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전북도 등에 따르면 11일 이란에서 지난달 25일 입국한 아프가니스탄 국적의 30대 유학생을 최초 전파자로 한 집단감염 추정 사례가 발생했다.

이 유학생은 전북에 있는 가족의 집에서 자가격리를 했고 지난 5일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10일에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 판정을 받았다. 방대본 등에 따르면 이 유학생과 관련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최소 38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방대본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인지 아닌지를 분석하고 있다. 만약 이들이 변이 감염자로 확인된다면 인천 미추홀구 교회 사례에 이어 두 번째 오미크론 집단감염 사례가 된다.

방대본은 이 유학생에게서 가족 3명이 감염됐고 가족 구성원을 통해 전북의 한 어린이집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인천 미추홀구의 한 교회의 경우 나이지리아를 다녀온 목사 부부를 기점으로 가족과 지인, 교인, 교인의 가족·지인 등이 잇따라 확진됐고, '6차 감염'을 통해 총 57명의 오미크론 감염자가 발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90,000
    • +1.21%
    • 이더리움
    • 2,992,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2.23%
    • 리플
    • 2,043
    • +1.54%
    • 솔라나
    • 126,700
    • +0.8%
    • 에이다
    • 387
    • +1.57%
    • 트론
    • 416
    • -1.19%
    • 스텔라루멘
    • 236
    • +5.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9.92%
    • 체인링크
    • 13,170
    • +0.08%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