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역ㆍ잠실종합운동장ㆍ월드컵공원ㆍ목동운동장 코로나 검사소 운영

입력 2021-12-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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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02명으로 이틀째 7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는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02명으로 이틀째 7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는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서울시는 시민들이 덜 기다리며 쉽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4개 권역별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를 설치하고 10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4개 검사소는 △창동역 공영주차장(도봉구 창동 330)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송파구 잠실동 10-1) △월드컵공원 평화광장(마포구 월드컵로 243-48) △목동운동장 남문 주차장(양천구 안양천로 939)이다. 4개 검사소 모두 평일부터 주말까지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검사소는 서울시가 직접 운영한다. 기존 검사 시설(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찾아가는 선별진료소)과 별도로 직영 검사시설을 권역별로 추가 운영해 검사량은 확대하면서 시민 불편과 보건소 부담은 줄이는 게 목표다.

검사소는 의료진 보호와 안전한 검사를 위해 '글로브 월' 방식으로 4개 부스를 설치·운영한다. 원하는 시민 누구나 방문하면 검사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문진(QR 또는 수기) →접수 → 검체채취→ 귀가 순으로 검사받는다. 결과는 문자 등으로 24시간 내 통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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