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스우파' 열풍에 스트릿웨어 매출 60% 성장

입력 2021-12-0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점, 내년 상반기 스트릿웨어 10개 브랜드 추가해 스트리트패션 전문관 완성

▲신세계 강남점 8층 라이프워크 매장.  (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 강남점 8층 라이프워크 매장. (사진제공=신세계)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열풍으로 신세계백화점 스트릿 패션 매출이 급등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스트릿웨어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61% 성장했다고 9일 밝혔다. MZ세대 매출 신장률만도 53%가 넘었고 MZ세대 매출 비중은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신세계는 2030세대를 겨냥해 다양한 스트릿 패션을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스트릿 브랜드 ‘널디’는 일반 트레이닝복보다 1~2인치 큰 널디핏에 퍼플, 스카이블루, 라일락 등 톡톡 튀는 컬러로 화제를 모았다.

콜라보 상품도 눈길을 끌었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스트릿패션 '아더 에러’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패션과 더불어 신세계 화장품 장르도 스트릿 댄서 인기와 함께 지난달 전년 대비 20% 이상 신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MZ세대를 겨냥해 다양한 스트릿 패션을 계속해서 선보인다. 경기점의 ‘더 스테이지’ 팝업 존에는 내년 상반기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10개를 추가 입점해 스트리트 패션관을 완성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최문열 상무는 "MZ세대 중심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고객이 늘어나며 스트릿웨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별화된 브랜드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지하철 203회 증회·대체버스 763대 투입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통합 대한항공’ 인천공항 T2로 집결…조직통합·마일리지는 과제
  • 단독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 만에 돌연 사임
  • 연간 ICT 수출 역대 최대…11개월 연속 상승
  • '사형 구형' 윤석열 "장기독재, 시켜줘도 못해"…2월 19일 선고
  • 이란 시위 사망자 1만2000명 이상 추정…트럼프 “곧 도움이 갈 것”
  • 한은, M2 新 통계 첫 발표…작년 11월 시중에 풀린 돈 4057.5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155,000
    • +3.9%
    • 이더리움
    • 4,908,000
    • +6.65%
    • 비트코인 캐시
    • 910,500
    • +0.5%
    • 리플
    • 3,191
    • +5.35%
    • 솔라나
    • 213,400
    • +4.15%
    • 에이다
    • 621
    • +8.38%
    • 트론
    • 448
    • +1.36%
    • 스텔라루멘
    • 359
    • +9.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00
    • +4.57%
    • 체인링크
    • 20,650
    • +6.33%
    • 샌드박스
    • 186
    • +8.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