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장관 “소상공인들 희생 반복은 곤란”

입력 2021-12-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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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역 점검 위해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방문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망원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점검에 나섰다. 권 장관이 온누리상품권으로 병어 등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망원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점검에 나섰다. 권 장관이 온누리상품권으로 병어 등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망원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자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 주요 이동구간 내 손 소독제 비치,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 담당자 지정, 실내 환기 등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됐다.

권 장관은 방역상황을 점검하며 “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은 방역 성공에서부터, 방역 성공은 소상공인들의 자율적인 동참에서부터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걱정되지만, 소상공인들의 희생이 다시 반복되는 것은 곤란하다”며 “위기 상황에서 빠르게 벗어나기 위해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 점검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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